빠른 웹 개발의 선두주자 레일스 활용하기
지난 달(2008년 3월) 마이크로스트웨어에 기고한 글이다. 홈페이지에 전문이 올라왔으니 관심있는 사람은 읽어봐도 좋겠다.
http://imaso.co.kr/?doc=bbs/gnuboard.php&bo_table=article&wr_id=32015
내가 가진 아이디어를 빠른 시간안에 효율적으로 (지루한 반복 작업없이) 실제화하기 원한다면 레일스가 훌륭한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이 도구를 잘 다루기 위해서는 먼저 레일스가 추구하는 바를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07-08 시즌, 루비팀 전망 보고서 참고). 그 다음에는 실전에도 도움이 될만한 경험을 쌓는 일 뿐이다.
정말 다행스럽게도 레일스 커뮤니티는 플러그인이라는 이름으로 이런 경험들을 함께 공유해가고 있다.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는 거의 대부분 플러그인으로 존재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덕분에 개발자들은 맨 바닥이 아니라, 다소 편안하게 차원에서 개발을 시작해갈 수 있다. 이는 빠른 웹 개발 측면에서 큰 혜택이다.
이 글에서는 레일스가 제공하는 기능들과 플러그인을 활용해 기존보다 빠른 웹 개발 사이클을 보여주고 싶었다. 의도가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다. 글에서 사용하고 설명하려한 레일스의 기능은 이런 것들이다.
- 스캐폴드 (코드 생성기)
- 리소스 중심 개발
-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마이그레이션의 즐거움과 실전 팁 몇 가지 참조)
- 모델 관계, 중첩 리소스 그리고 라우팅
- 컨트롤러 필터
그리고 이런 플러그인과 라이브러리를 사용했다.
- MakrResourceful 플러그인인(http://inocrazy.com/docs/6 참조)
- HAML (루비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템플릿 엔진 참조)
- blueprintCSS 플러그인
- Ultraviolet(http://ultraviolet.rubyforge.org/)
- ActAsNestedSet
- 레일스를 위한 엑스퀘어드 플러그인
- 5분만에 만드는 레일스 오픈아이디 인증 - OpenIdAuthentication 플러그인
- HPricot
모든 소스 코드는 아래 주소에 있다.
- svn://rubyforge.org/var/svn/springnote/codetalks
마지막 단락을 인용한다.
글을 마치며 하고 싶은 이야기는 지금 당장 떠오르는 아이디어의 구현을 시작해보라는 것이다. 콘솔을 하나 열고 rails new_idea라고 입력하는 것만으로 이미 70%는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다. 여기에 몇 시간만 더 투자한다면 충분히 잘 돌아가는 멋진 사이트를 만들어볼 수 있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머릿속으로 가진 아이디어와 실제 눈앞에 구현된 사이트의 차이가 엄청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디어에 실체를 부여하는 일은 우리 개발자들이 가진 특권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레일즈라는 좋은 도구를 이용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서비스들이 많이 생겨나기를 바란다. 모든 웹 개발자가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오늘도 파이팅!
History
Last edited on 04/13/2008 23:29 by deepblue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