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er

  1. View current page

    딥뿔이 자라나는 노트

Profile_image?t=1225424611&type=big
나를 바꾼 똑똑한 생활 습관, 스프링노트 - 여러분도 지금 시작해보세요!
47

1회 오픈마루 DevDay 후기

지난 일요일 오픈마루 DevDay가 열렸다. 너무 썰렁하면 어쩌나 걱정도 했는데, 그것은 기우였고 많은 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 날 새로 발표된 것이 있는데, 바로 오픈마루 API 센터myID API이다. 오픈마루 API 센터는 매시업을 개발할 때 가장 큰 집입장벽이라고 할만한 '인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 특히나 OpenID 프로토콜을 확장한 웹기반 인증을 활용하면, 사용자에게 주는 이질감을 최소한으로 하며 매시업을 개발할 수 있는 것으로 많이 활용될 수 있을 것 같다. 팀 스프링노트의 기반 기술로 사용될 myID API도 공개되었는데, 간결하지만 많은 메시지를 담은 좋은 API다. 잘 쓰이면 좋겠다.

 

그리고 스프링노트 API도 조금 나아졌다. 그 전에 다소 혼란스러웠던 부분(입력 방식과 하이픈과 밑줄 문제)을 정리하면서 REST API가 조금 바뀌어 불편을 주기도 했지만 그래도 스프링노트에서 유용해보이는 리소스를 모두 노출시키고 오류 메시지를 강화하고 API 센터를 적용하는 등 개선이 이뤄졌다. 에디터 확장을 포함한 자바스크립트 API도 공식적으로는 이 날 처음 발표되었고, 두번째 세션에서 몇 가지 매시업도 만들어졌다.

 

1322/692889317_aa0624ead9.jpg

<사진> 스프링노트 API를 발표 중. 스프링노트는 크게 두가지 API를 제공하고 있다.

 

 매시업들의 재료가 될 API의 소개가 모두 진행된 다음에는 삼삼오오 모여서 직접 매시업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jasonpa님과 함께 루비 튜토리얼을 함께했다. 이 세션에서는 내가 가지고 있던 레일스, REST, OpenAPI 등에 대한 생각들과 스프링노트 API 경험을 공유해드렸고 또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그리고 이어서 jasonpa님의 주도로 ActiveResource를 이용해서 데이터베이스 없이 scaffold CRUD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는 실습을 진행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해서, 실제 유용해보이는 매시업을 해보지 못한 것이 무척 아쉽기는 하지만 가능성을 많이 봤다는 점에서 위안을 삼고 싶다. 2회 DevDay에서는 나도 유용한 매시업을 만들어봐야겠다. 이 날 보여드린 스프링노트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는 조금만 더 정리해서 곧 공개할 예정이니, 잠시만 기다려주시길.

 

1292/692981263_e208271376.jpg

<사진> 루비 튜토리얼에서 열심히 매시업 개발을 실습 중!

 

처음 하는 DevDay여서 다소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매시업 서비스의 가능성을 본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언제가 될지 잘 모르겠지만, 2회 때는 정말 성공적인 매시업 사례가 많이 있어서 이를 축하하고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History

Last edited on 07/03/2007 17:31 by deepblue

Comments (0)

You must log in to leave a comment. Please sign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