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노트를 레일스로 개발한지 벌써 10개월이 다 되어간다. 그 동안 레일스도 많이 변했지만, 레일스에 대한 우리 팀의 생각과 스타일도 많이 변해왔다. 지금은 소위 말하는 Rails Way에 몇가지를 더해 Springnote Way라는 것이 생긴 것 같기도 하다. 지금부터는 스프링노트 프로젝트에서 유용해보이는 코드 조각을 추출해서, 왜 그런 코드가 나오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우리 팀에서 레일스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조금 보여볼까 한다. 이제 막 루비나 레일스 책을 한 두권 읽고, 실무에 적용해보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