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er

  1. View current page

    딥뿔이 자라나는 노트

Profile_image?t=1225424611&type=big
나를 바꾼 똑똑한 생활 습관, 스프링노트 - 여러분도 지금 시작해보세요!
71

2009.10 근황

한동안 뜸했습니다. 주변에서 무슨 일있나며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있네요. 다행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여기에 어울리는지 모르겠지만 무소식이 희소식일까요? 무소식을 희소식이라며 포스팅을 하는 블로그라니.. 하하 좀 창피하네요 :)

 

아, 기아타이거즈가 우승을 했지요? 올해는 5,6차전을 잠실에서 직관하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저를 포함한 팬들에게 정말 큰 선물을 준 선사한 선수들. 스탭분들께 감사할 뿐입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가을이랍니까?

 

출처: 짱개토대왕의 눈

 

회사에서는 모바일 관련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용 스프링노트를 업데이트했고, 최근에는 새로운 아이폰용 앱 개발을 마치고 세상에 나갈 준비를 하는 중입니다. 조만간 새로운 App을 소개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현재 약간의 산고가 있답니다)

 

Objective-C 클라이언트와 루비 서버를 오가며 개발하는 경험도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비슷한듯 다르고, 다른듯 비슷한 두 언어지요. iPhone OS에서의 개발에는 꽤 적응이 되었나봅니다. XCode에는 적응하지 못했지만(엄밀히는 Textmate를 버리지 못한), Objective-C 코드는 이제 편안하게 다가오네요. 다음 프로젝트는 .NET CF나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하면 어떨까하면서 공상을 하는 중입니다.

 

또 뭐가 있을까요? git에 더 빠졌고, zsh이 좋아졌고, Boson이랑 좀 친해져볼까 싶어 궁리중이고.. 여전히 스프링노트와 루비와 맥을 잘 쓰고 있고... 여전히 테스트 코드 잘 만드는 개발자가 되는게 제일 큰 소원이고, Rails3, UnicornCodeRack, MacRuby에 자극받아 뭔가 만들어야겠다며 꿈틀꿈틀하고 있고, MongoDBnginx_http_module로 장난감을 만들려고 아이디어 구상중이고(아이디어가 먼저여야하는데 주객이 전도되었으나 이것도 뭐 재미라면 재미니까),  구글의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엔젤과 크레테를 읽고 있고, Nook가 있으면 공부가 잘 될것 같고 로보빌더가 있으면 업무가 잘 될것 같다며 자기 합리화를 진행중이고...

 

아, 천사같은 딸이 벌써 10개월이 넘었습니다. 하루하루 자라는 모습을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고 배가 불러오네요.

 

 VB7E3868-2.JPG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 주절주절 말이 많습니다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는겁니다.

추위에 이 블로그가 얼어붙지 않게 어설픈 글이라도 가끔 써봐야겠네요.

 

열심히는 아니지만 트위터 http://twitter.com/d6e 도 합니다

 

- deepblue

History

Last edited on 10/27/2009 12:43 by deepblue

Comments (0)

You must log in to leave a comment. Please sign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