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8 새 집을 얻은 Merb 0.4
017 젬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 절대 주관적인 루비 뉴스
Merb는 레일스처럼 MVC 웹 프레임워크지만, '모든 것을 한큐에(Full stack)'를 주장하지 않고, 필요한 기능을 플러그인으로 확장하는 것을 추구한다. 파이썬 진영의 Django와 TurboGears의 관계로 꼭 닮았다.
최근 Merb 0.4가 공개되었다. generator가 새로 생긴 점이 눈에 띈다. 그리고 새로운 집도 생겼다. 깔끔하네. 홈페이지를 보면 왜 Merb를 사용해야하는지 이유를 아래 3가지 아이콘으로 표현하고 있다.
빠른 속도, 가볍지만 강력한 프레임워크라는 것이다. 내가 본 느낌은 더 나은(가벼운) 레일스라는 것이다. 레일스와 서로 영향력을 주고 받으며 무럭 무럭 자라기를!
재미있는 점은 Merb에 적용된 특징 중, 레일스에서 불편해서 고친 점은 스프링노트팀에서 만든 모듈들과 많이 닮았다. respond_to 블럭이 복잡해서 RenderResource 모듈을 만든 점(Merb의 표현이 더 깔끔하다. 접수!), 예외를 잘 활용한 점(EdgeRails에서는 개선되었다. 참조: 002 rescue_from 활용법)등이 그것이다.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며 사는 것이겠지.
끝으로 Merb를 the most accomplished Rails alternative라고 소개한 InfoQ의 아티클 The Forgotten Ruby Web Frameworks을 소개한다.
- 2007/11/08 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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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edited on 11/20/2007 23:43 by deep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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