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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뿔이 자라나는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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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꾼 똑똑한 생활 습관, 스프링노트 - 여러분도 지금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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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거 - RESTful Blog!

이번 루비 세미나(5회 루비 세미나 후기 - 즐거운 사람들의 크리스마스)에서는 다른 시도를 해봤다. 지난 세미나에서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다 인사도 못 나누고 뒤풀이에 오지 않으신 분들과는 대화도 많이 못했다는 사실이 가장 마음에 걸려, 이번에는 대화를 위한 '거리'를 미리 준비하기로 생각했다.

 

그 하나가 네임태그였다. 처음에는 20분 정도라 네임태그 없이도 쉽게 얼굴과 이름을 매칭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슬쩍 커닝을 해야할 필요가 생겼다. 덕분에 아 저분이 내가 아는 그분(온라인에서)이구나, 하는 생각이 자주 들어 더 많은 분들을 알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하루 전에 부탁했는데도 흔쾌히 네임태그를 주문해서 준비해주신 주마군(오픈마루 마케터)님께 감사! 아, 그러고보니 주마군님이 이래저래 루비 세미나를 많이 후원해주셨다. 언제 한번 세미나에 모셔서 박수라도... 아니 액티브 리소스를 이해한(대화에 응용한) 대한민국 최초의 마케터에게 세션 요청을... 드려야겠다 ^^

 

그림_11.png또 하나는 슬러거 유인물이었다. REST가 관계가 된 레일스 2.0, 간단한 REST 컨트롤러 개발, 스프링노트 API, 미투데이 API, 슬러거 구현 예(주요 소스 코드) 등을 담은 간단한 자료다. 

 

이걸 나눠드리는 핑계로 더 많은 분들의 얼굴을 익히고, 말이라도 한마디 더 건네보려는 다소 불순한(?) 목적이었는데 그리 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받고 기뻐해주시고, 또 오셔서 달라고도 해주셔서 너무 기뻤다. 세션 발표하는 것만큼이나 즐거운 경험이었다.

 

 

한 단락을 인용해보자면,

 

5분동안 블로그를 만드는 깜짝쇼로 세상에 나타난 레일스가 가장 생산성이 높은 MVC 웹 프레임워크라는 명성을 얻더니, 이제는 리소스 기반 웹 프레임워크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레일스 2.0 이야기다. 1.2 버전에 리소스(Resource)라는 이름으로 도입된 REST 스타일은 2.0에 이르러서는 레일스의 기본 관례(Convention)가 되었다. 이제 레일스로 만들어진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개발자가 인식하든 인식하지 못하든 자연스럽게 REST 스타일의 API를 갖게 된다. 개발자가 조그만 관심을 갖는다면 단 몇줄의 코딩으로 다른 웹서비스와 연동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액티브 레코드를 이용해서 DB에서 레코드를 추출하는 것만큼 쉽게 액티브 리소스를 이용해 웹 서비스의 리소스를 가져올 수 있게 된다. 바야흐로 REST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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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열심히 홍보(?)중인 나

 

자, 이제 슬러거 대박나는 일만 남은건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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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edited on 12/02/2007 17:33 by deep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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